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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P/COP 코리아, 2023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 ‘블루 호라이즌’ 수상
      u  CIP/COP 코리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의 건설 및 개발 바탕으로 해상풍력 발전의 탄소 감축 효과 및 포괄적 지속가능성 선도 노력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긍정적인 선례 남긴 활동 인정 u  국내 공급망 및 전문 기업과의 협업, 학계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및 상생의 노력, 일자리 창출, 안전·보건·환경 보호 통한 사회적 기여, 투명한 의사결정 바탕으로 한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   2023년 11월 15일(수) –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투자운용사 및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인 CIP/COP 코리아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는 10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rope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ECCK)가 주관한 ‘2023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블루 호라이즌’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Sustainability Award)는 약 400개의 기업을 대변하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가 2022년에 신설해 유럽 및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별 지속가능성 비전, 혁신, 투자, 효과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성 활동에 대한 시상(그린 스텝·블루 호라이즌·골든 스타 등 3개 부문)을 하고 있다. ‘블루 호라이즌’ 어워드는 탄소 감축, 공기 정화, 청정에너지 활동에서 두각을 드러낸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CIP/COP 코리아는 국내 해상풍력 발전의 탄소 감축 효과와 포괄적인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실행해 온 노력들이 업계에 남긴 좋은 선례로 인정받아 ‘블루 호라이즌’ 어워드를 수상했다. 현재 진행 중인 국내 최초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의 상업 규모 고정식 해상풍력 단지 건설과 국내에서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개발을 통해 재생에너지 활성화 실현을 이끌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CIP/COP 코리아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의 투자 및 개발 과정에서 국내 공급망 및 전문 기업들과의 활발한 협업과 학계 및 지역 사회와의 지식 교류 및 상생의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더 나아가 일자리 창출 및 안전·보건·환경 보호 노력 등과 같은 사회적 기여와 더불어 전반의 과정이 투명한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유태승 CIP/COP 코리아 공동대표는 “CIP/COP 코리아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과 전 세계에 걸쳐 축적해 온 트랙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해상풍력 투자운용사 및 개발사의 한국법인으로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힘쓰고 있는 주요한 참여자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국내 협력사들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국내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입지를 다져 국산화 증진 기여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과 같이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기여를 지속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CIP/COP 코리아(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는 지난 2018년 국내에 진출한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투자 운용 및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의 한국법인으로, 덴마크 본사에서 파견된 전문가와 국내에서 영입된 해상풍력 분야 핵심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CIP는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투자 운용사로 개발을 시작한 이래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 상당한 규모의 투자와 혁신 기술 도입을 지속해오고 있다. COP는 CIP와의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CIP의 해상풍력 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CIP/COP는 울산에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전남에서 상업 규모로는 국내 최초로 프로젝트 파이낸싱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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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울이해상풍력발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21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연계 해양 및 전기 안전 체험 부스 운영
    u  ㈜해울이해상풍력발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개최 ‘제21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여 및 체험 부스 운영 통해 안전 OX 퀴즈 프로그램 진행 u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예방 위한 안전 의식 향상 및 전기 안전 교육의 중요성 전달   2023년 11월 6일(월) – ㈜해울이해상풍력발전(CIP/COP)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개최한 ‘제21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내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지역 내 해양 및 전기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21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생활 속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및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울산의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및 지도자와 기타 관계자 약 370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기 경연과 함께 다채로운 참여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안전 사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가 마련됐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이번 행사에 마련된 부스에서 해양 및 전기 안전과 관련된 OX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해 부스를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한 안전 의식 향상 및 전기 안전 사고 예방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약 XXX명이 부스에 방문해 퀴즈를 참여해 안전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AY1]    조나단 스핑크 ㈜해울이해상풍력발전 대표는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해상풍력발전 개발에 있어 지역 주민과 생태계, 환경 보호를 위한 안전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고 예방 및 관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투자운용사인 해상풍력 개발사 CIP/COP코리아(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으로, 총 1.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3개에 대한 발전사업 허가를 모두 획득하고 사업 개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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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울이해상풍력발전, 울산 강동몽돌해변 반려해변으로 입양 및 환경정화 실시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아 울산 강동몽돌해변 반려해변으로 선정하고 환경 정화 활동 실시 •㈜해울이해상풍력발전 임직원 및 지역 주민 플로깅 참여…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   2023년 9월15일 – ㈜해울이해상풍력발전(CIP/COP)은 15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울산 강동몽돌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선정하고 해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기업, 단체, 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국내에 최초 도입되어 2023년 9월 기준 113개 해변에서 약 170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해변 정화 활동에서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강동몽돌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며 울산 지역 해상풍력 개발사 중 최초로 이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됐다. 이후 임직원들과 지역 주민 약 20여 명은 플로깅(plogging)을 통한 해변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조나단 스핑크 ㈜해울이해상풍력발전 대표는 “이번 반려해변 입양 프로그램을 통해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이 울산 지역 해양환경 보호에 보다 책임감 있게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계 보호 활동을 펼치며 울산 지역의 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상생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투자운용사 및 해상풍력 개발사 CIP/COP 코리아(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으로, 총 1.5GW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3개의 발전사업 허가를 모두 획득하고 사업 개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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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P, 국내 해상풍력 발전 위해 해상풍력 기업 중 수천억 원 규모 최대 금액 투자
     • 야콥 바루엘 폴슨 CIP 회장, 21일 윤석열 대통령 참석한 유럽 지역 투자 신고식에서 국내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는 해상풍력 기업 중 수천억 원 규모의 최대 금액 투자 발표   2023년 6월21일 –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투자운용사 CIP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는 자사 플래그십 펀드를 통해 GW 규모의 국내 해상풍력 사업 개발 및 건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P는 2018년부터 고정식과 부유식을 포함한 해상풍력 사업을 전남 신안군과 영광군, 울산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발전사업허가 (EBL)를 획득했다.   해당 해상풍력 사업은 CIP와 단독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COP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가 개발을 담당하며, 2030년까지 해상풍력을 14.3GW 규모로 확대하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국내 목표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청정 에너지 경제 전환을 이끌어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국이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예정이다.   야콥 바루엘 폴슨 (Jakob Baruël Poulsen) CIP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직접 참석한 유럽 지역 투자 신고식에서 기반이 탄탄한 한국의 해상풍력 시장 및 산업에 CIP 플래그십 펀드를 통한 대규모 투자 계획과 목표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시장에 진출한 2018년부터 CIP/COP 코리아는 해상풍력 발전 공급망을 개발하고,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다수의 국내 기업 및 기관, 지역사회와 꾸준히 협력해왔다”며, “해상풍력 기업 중 최대인 수천억 원 규모의 투자 단행으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 차원의 녹색 경제 전환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GW(기가와트)규모의 한국 해상풍력 사업 개발에 속도를 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CIP의 한국 해상풍력사업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해상풍력 개발사 유태승 COP 코리아 공동대표는 “이번 수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는 개발 진행 중인 전남 신안 지역의 99MW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발전 1’을 포함한 한국 해상풍력 사업을 위해 단행됐다”며, “현재 약 70여 명의 외국인 및 국내 해상풍력 전문가들로 구성된 CIP/COP 코리아 법인도 이번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국내 협력사들과 노하우를 공유해 국산화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현재 추진중인 GW급의 대규모 해상풍력사업 개발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시장의 성장 동력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IP/COP 코리아는 2018년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 개발을 시작한 이래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 상당한 규모의 투자와 혁신 기술 도입을 지속해오고 있다. CIP의 에너지 전환 펀드는 세계 최대 청정수소 투자 펀드로 PtX (그린 수소, 그린 암모니아 등) 사업 개발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국내 에너지 섬 프로젝트의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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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선진 풍력 노하우 배워 세계로 뻗어나가야"
    "전남의 바람, 신안의 바람이 세계 최고는 아니지만, 해상 풍력 사업성은 좋은 수준입니다. 이를 포함한 여러 장점들 덕분에 유럽 굴지의 해상풍력 업체들이 우리나라도, 신안으로 몰리는 이유입니다."유 대표는 약 14년간 우리나라를 비롯해 여러 국가의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참여한 유태승 COP 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해상풍력발전 잠재력을 다른 지역과 가장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유 대표는 대만에서 한 개발사가 발전기의 하부구조물 (모노파일)을 시공 하다 하부구조물이 지반 밑으로 빠져 소실되면서 큰 손해를 입었고 급기야는 파산한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 바다의 수심은 상대적으로 더 얕고 지반조건은 비교적 더 나은 편으로 대만으로 쏠렸던 관심이 우리나라로 쏠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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